[신장이식해준 남친이랑 꼭 결혼해야 하나요] 애초에 그 남자와 여자가 아무 사이가 아니었으면 과연 신장이식을 해줬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.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대가없이 장기이식을 해주는 경우도 많다는 말을 하면서 적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. [와! 배달요금이 0원인 가게!] 아니 누가 200,000원 이상 시켜먹냐고 진짜~ [월급 160받는 게 억울한 판녀] 예전에 들은 말이 있다. 자기들은 중소기업에 갈 정도인데 다들 대기업만 원하고 있다고. 이 말을 들은 것도 몇 년 전 일이다. 사람은 자기의 역량이 있고, 자기 자리가 있다. 하지만 그것은 고정된 것이 아니다. 자기 역량을 키우면 자기 자리를 더 높은 자리로 옮길 수 있다.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. 일이 피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