잇슈 블로그

[노가다 2년 차로 1억 모았다는 디시인]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. 일년에 1억이라니. [돈 오지게 깨지는 요즘 애들 장난감] 뭐? 지갑에서 돈을 가져간다고? [김포 집값 폭락 확정] [업무가 느린 사람들의 특징] 제가 알기로는 데드라인을 잡아놓고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. [쿠팡 새우튀김 갑질러 성별 & 나이 공개] 이러니 사탄이 일자리가 없지. [외제차 유지비 현실] 아... 차사는 거 너무 비싸... 역시.. [쏘카 렌트의 위험성] 아.. 이건 좀..

[무소유 선언 일론머스크 근황] 이건 캘리포니아에 살던 집 360억에 팜 텍사스로 이사하면서 모듈형 주택으로 옮김 (스페이스X가 매입 후 본인이 임대로 들어가서 사는 형식) 가장 저렴이 모델인 5만불짜리 주택으로 들어갔다고 함 5만불이면 5600만원 정도입니다. 괜찮은데?? [중소기업 여직원 올타임 레전드] 회사생활을 안해본 것일까?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것일까? [월 300 버는 직장인 vs 월 1000 버는 고물상] 세상을 더 살아보면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거의 전부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. [배달음식 중 창렬 점수 1위인 음식] 그래도 맛있는데.. [회사 컴퓨터 안 끈거 같아 걱정될 때 해결법] ?????

[163 몸짱 VS 187 멸치] 역시 답은 몸좋은 남자가 아닌가 싶습니다. 저런 몸 만들려면 얼마나 걸릴까요? [좌우 안살피던 오토바이 자강두천] 개인적으로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. 횡단보드 초록불인데 사람 사이로 지나가는 것도 위험하게 보였습니다. [건장한 남자도 눈물싸게 만든다는 치료] 참을 수 없습니까? 휴먼? [차박 유행중인 강원도 홍천 근황] 이런건 제대로 단속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.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 있으면 안됩니다. [여고생 원 그리기 따라하는 인강 강사] 역시 오리지널은 따라갈 수가 없네요. [코인 채굴 금지된 중국 근황] 와, 저 쓰레기를 수출한다고? ㄷㄷㄷ [헬린이 필, 헬스장 운동화 Best 7]

[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들] 나라마다 비싸고 싼 게 다른 걸로 보이네요.

권리침대신고 관련 카카오메일을 받았다. 게시물에 어떤 부분을 누군가가 권리침해 신고를 한것이다. 대충 예상되는 부분은 2가지였다. 그래서 구글에 검색해보았다. 확인해보니 내 게시물만이 아니라 다른 게시물들도 게시중지를 당한 상태이다. 아마도 신상이 들어난 게시물들이 있어서 그렇지 않은 게시물도 전부 신고당한 것 같다. 수정해서 다시 게시하려고 했지만 수정 또한 되지 않는다. 그냥 게시물 자체를 새로 올려야 할 것 같다.

[대기업 현직녀가 생각하는 대기업 현실이라는데 팩트임?] [쿠팡 절도 레전드] 안들키고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한 것 자체가 레전드ㅋㅋㅋ [2012~2020 올림픽 숙소 침대들] 도쿄는 뭐가 문제라서 골판지로 침대를 만든거지??ㄷㄷ [아파트에서 청소기 던짐] 부부싸움을 한 건지는 몰라도 너무 위험한 상황이었네요. 가만히 걷다가 날벼락 맞을 뻔 한 상황...ㄷㄷ 아무도 안다쳐서 다행입니다. [7월1일부터 바뀌게 될 일상] 요즘 밖에 보면 다들 나들이가서 술집가고 합니다. 이미 코로나는 별로 상관없는 듯 보이네요. 백신이 보급되고 있다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아직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 [후식으로 요구르트 주는 식당] 개인적으로 이정도면 매일 점심에 가서 먹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. 이정도로 혜자라면 ..

[중소기업 경리의 브이로그] 이런 회사라면 자기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재빠르게 도망쳐야합니다. 이 곳에 계속 있는다면 노예가 될 뿐이죠. [8년 동안 2.3억 모은 회사원] 저 정도 자제력이 있다면 뭐든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. 8년 동안 2.3억 모으는 게 쉬운 일인가? [진짜 잘생긴 남자들의 특징] 도대체 어떤 얼굴이면 이런 삶을 사는 것인가? 하루만이라도 이렇게 살아본다면 어떨까? [벤츠녀 레전드] 잘못하다간 거의 골로 갈 수 있는 그런.. 아앗.. 아닙니다. [유부녀 집들이 음식 논란] 그냥 주는대로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 만든 거든 배달이든 맛있으면 되는 거지 뭐가 문제인가? [논란인 알바생에게 명품 선물] 선물의 금액이 너무 과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. 금액이 적었다면 이런 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