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강남 반포 자이 근황]
집값 고공행진으로 집값이 정말 말도 안되게 오르고 있다. 어떻게 보면 거품이지만 그 거품이 콘트리트로 만들어진 거품이라면? 가진 사람들은 더 많이 가지게 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.
이제는 월급을 모아서 집을 살 수 있는 시대가 아니게 된 것 같다. 청약도 거의 로또라고 볼 수 있다. 또 다르게 주식과 코인에도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. 정말 운이 좋아서 큰 돈을 버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 이상황을 잘모르겠다.
[이정도면 거의 자살]
밤에 길에서 찻길에서 저렇게 쉬고 있다고? 차에 치려고?
[신라호텔에서 삼시세끼 해결한 사람의 비용]
예전부터 한 번 생각본 것이 있다. 비싼 것은 과연 그만큼 가치가 있는 것이다. 물론 그 가격의 가치가 없다면 아무도 구매하지 않을 것이지만 말이다. 또 반대로 '싼 게 비지떡'이라는 말이 있다. '싸고 좋은 건 없다'라는 말도 비슷하다고 생각한다.
'가성비'라는 말이 있다. 성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말이다. 하지만 성능이 좋으면 가격이 높아지는 건 당연한 것 같다.
결국 우리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.
[당근마켓 23세女 판매글의 진실]
기자들의 사실 확인 능력이 문제라고 생각한다.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도 기자들의 오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었다. 오보를 정정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지만, 오보를 정정해서 내보내더라고 사람들은 이미 오보된 내용을 더 잘 기억한다.
그 책에서도 더 빨리 기사를 내기 위해 사실확인이 미흡하다는 말이 나왔기 때문에 이런 현실이 안타깝다. 뭔가 더 사실확인을 위한 장치가 있어야 하겠다.
[외국인 교수가 체포된 이유]
자기 집에 붙이지 말라고 하고, 뗐는데 잡혀가다니..
[갤럭시 톰브라운 에디션 근황]
아... 돈나가는 소리..
[아니 한문철tv는 진짜]
저렇게 하고 어떻게 운전하는 지도 모르겠다. 앞도 안보이는데..
[마주치기도 싫은 어메이징 독서실 빌런들]
이걸보니 정상인이 없는 것 같다. 최소한 다른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예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 관리인에게 말해서 쫓아내야 한다.
그와중에 마지막 고양이는 귀엽다.
[미스 맥심 4라운드 8명 확정]